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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, 녹색분류체계 초안에 원전 포함11월 최종 발표
원전기업 녹색채권 발행 가능낮은 금리로 자금 조달 길 열려文정부때 훼손된 생태계 복원소형모듈원자로 개발 빨라지고2030년 10기 수출에 힘 실려고준위 방폐장 마련은 과제로
박동환 기자
본문
녹색에너지 된 K원전…해외수주·신규사업 투자에 `탄력`
정부, 녹색분류체계 초안에 원전 포함 11월 최종 발표 원전기업 녹색채권 발행 가능 낮은 금리로 자금 조달 길 열려 文정부때 훼손된 생태계 복원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빨라지고 2030년 10기 수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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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문의 근거
① K택소노미는 '녹색부문'과 '전환부문'의 69개 경제활동으로 구성
추가 조사한 내용
- 사고저항성핵연료(ATF)
- Accident-Tolerant Fuel, ATF
- 현재의 Zr-UO2 기반 핵연료에 비해 원전의 정상 운전 조건에서도 핵연료의 성능이 향상 되거나 유지되면서, 능동적 노심 냉각기능이 상실된 상태에서도 핵연료의 건전성을 장시간 유지할 수 있는 핵연료
- 능동적 노심 냉각기능이란, 외부의 전력 공급 또는 인적 개입을 통해 작동되는 안전 계통을 말함.
- 그린워싱
-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제품 등을 생산하면서도 친환경적인 모습으로 포장 및 위장하는 행위.
- 대표적으로 Apple이 에어팟 매출 증가를 위해 유선 이어폰을 패키지에서 제외한 결정을 환경보호로 포장한 사례가 있음.
적용할 점
- 정부의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에 대한 계획이 2060년까지 1조 4000억을 투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. 이전 정부의 탈원전 계획이 현 정부에서 완전히 바뀌었듯이, 차기 정부 혹은 향후 흐름에 따라 프로젝트 축소 및 폐기 가능성이 있는지.
연관기사·자료 링크
고준위 원전 폐기물, 영구처리 기술 만든다
친원전 속도 내는 尹 정부 폐기물 관리 첫 청사진 마련 2060년까지 1조4천억 투입 방폐장 건설 마무리 목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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