헤드라인
- 디벨로퍼인 한국전력과 EPC 계약 체결…약 5400억원 규모
- 320MW 전력과 시간당 314톤 증기 생산…인근 자푸라 가스전에 전력과 열 공급
- 올 한해 사우디서 주단조 공장, 해수담수화플랜트 등 2조3000억원 이상 계약 체결
본문
두산에너빌리티, 사우디 자푸라 열병합발전소 공사 계약 - 한국건설신문
두산에너빌리티가 약 5400억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열병합발전소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.두산에너빌리티는 프로젝트 디벨로퍼(개발사업자)인 한국전력공사와 ‘사우디 자푸라(Jafurah) 열병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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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문의 근거
① 두산에너빌리티가 약 5400억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열병합발전소 공사 계약을 체결
② 2025년 하반기 준공 예정으로, 준공 후 320MW 규모의 전력과 시간당 314톤의 증기를 생산...
③ 중동에서 향후 5년간 약 30GW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발주가 예상되는 만큼 시장 공략을 강화...
④ 두산에너빌리티는 올 한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조 3000억원이 넘는 공사 계약을 따내며 사우디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
⑤ 지난 2월 1조원 규모 주조 · 단조 공장 건설 계약을 체결...8월에는 8400억원 규모 해수담수화플랜트를 건설하는 계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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